<aside> 💡 장미순
저는 게임, 음악 스트리밍플랫폼, 반려동물놀이 등 여러 도메인의 경험이 있으며, 웹사이트, 모바일앱, 웨어러블, 태블릿, TV 등 멀티 디바이스의 UI/UX를 디자인했습니다. 주로 인하우스에서 오너십을 가지고 제품을 설계하고,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제안 및 제품화까지 폭넓은 업무를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총 3개의 회사 및 팀에서 디자인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적극적으로 리딩하여 프로덕트의 구조와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실험하며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프로덕트 오너를 겸하며 제품의 전략을 잡고 여러 부서의 구성원 협업을 이끌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며, 업무에서는 큰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하며 디자이너로는 문제 해결을 위해 몰입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실험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즐겁게 느끼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타인에게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여, 다양한 교육 플랫폼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저의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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